지금으로부터 약 10년전 쯤 처음으로 나는 블로그를 시작했다.
그 당시에 티스토리의 경우 초대장이 필요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
그 초대장을 얻고자하는 과정이 필요했기에
진입 장벽이 낮은 네이버 블로그만 만들어서 나름대로 열심히 운영했던 기억이 난다.
이제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초대장이 없어도 만들 수 있다니!!!!!
2024년 목표 중 하나는 멈춰있던 네이버 블로그의 활성화와
그리고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이다.
화이팅!
지금으로부터 약 10년전 쯤 처음으로 나는 블로그를 시작했다.
그 당시에 티스토리의 경우 초대장이 필요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
그 초대장을 얻고자하는 과정이 필요했기에
진입 장벽이 낮은 네이버 블로그만 만들어서 나름대로 열심히 운영했던 기억이 난다.
이제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초대장이 없어도 만들 수 있다니!!!!!
2024년 목표 중 하나는 멈춰있던 네이버 블로그의 활성화와
그리고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이다.
화이팅!